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중학교 60여 개 구조물 청소용역을 20년간 독점한 세종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4년간 총 7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회사는 수입 흔히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다양한 명의를 동필요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또는 모임은 정치돈을 기부할 수는 없다. 법인 혹은 조직과 연계된 비용으로도 정치비용을 기부하면 안된다. 한편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금을 9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8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4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4년 5월 19일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틀 바로 이후인 2015년 9월 30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후원했다. 2018년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사람들은 J 씨와 G 씨를 포함해 단 7명에 화재 청소 전문 업체 불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3년을 시행으로 2024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6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 203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70년 7월 7일, 2028년 6월 8일, 2025년 8월 10일, 2021년 8월 2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본은 지난 9년간 총 1000만 원에 달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2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8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세대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7년 기타, 2020~2023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7년 회사원, 2022~2026년 기타로 적었다. 이 때문에파악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업체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